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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8:28-19:11)

 

역사서를 읽으면서 인간의 레벨과 하나님의 레벨이 다름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사밧 왕은 올바른 정치를 행한 면도 있고, 또 연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가 북쪽 이스라엘 아합 왕과 정략 결혼을 한 것은 인간적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길르앗 라못과 전쟁을 벌이자는 아합 왕의 제안에 대해서 참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계속 물었던 것은 올바른 신앙적 자세 였습니다.

 

전쟁을 마치고 돌아 왔을 때 선지자 예후는 이러한 여호사밧에 대해서 잘못 행한 부분에 대한 책망(2)과 함께, 그의 올바른 모습에 대해서는 칭찬도 함께 하는(3) 균형 잡힌 평가를 내려 줍니다.

 

여호사밧은 기도의 사람이었고(28-31), 하나님의 책망을 겸손히 받아 들이며, 그 후로 나라 전체에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재판관을 둠으로서 참된 공의가 나라 전체에 이룩되도록 힘을 쏟습니다(4-11).

 

사람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겸손히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잘 못 된 부분을 깨닫고 고치려는 열려 있는 자세, 배우려는 자세(teachability)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레벨 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 하나님의 레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합 왕인지 모르고 ‘무심코’ 쏜 화살이라고 표현되었지만, 그 화살을 인도하셔서 악한 왕 아합을 심판하신 하나님의 레벨은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되었던 것입니다(33).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최선을 다해야 하고,

하나님은 주권과 섭리로 완벽하게 인도하십니다.

 

자유의지론과 예정론은 모순적 상황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최선(자유의지)다함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예정)이 하나님 안에서 ‘조화로움’으로 인도함 받는 것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음으로, (나의 자유의지를 최대한 사용해서) 최선 다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행함 있는 믿음으로 최선 다하며 살아가는 삶의 현장의 날,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합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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