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1-23) 연착륙(soft landing)을 잘해야...

by AAHC posted Oct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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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1-23)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5)

 

16세에 웃시야는 남 유다의 10대 왕이 됩니다(1).  그의 업적은 이웃 나라와의 전쟁과 관계에서 강력한 외교적(6-8), 행정적(9-10), 군사적(11-15) 수완을 발휘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기간 나라가 강성해 지자 그는 교만 해져서 제사장도 아닌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분향하려 하다가 나병에 걸리는 벌을 받게 되고, 죽는 날까지 별궁에서 살게 됩니다(16-23).

 

그가 비록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52년간 나라를 다스리지만, 그의 즉위 40여년째 즈음에 나병에 걸려 마지막 12여년은 비참한 삶을 살다 생애를 마감합니다.  이륙은 잘 했지만, 착륙을 잘하지 못한 삶이었습니다.

 

그의 생애를 역대기 기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4)’라고 그의 전반기 왕으로서의 업적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평가는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5)고 평가합니다.  이는 그의 후반기는 여호와를 찾지 않는 삶이었음을 반영하는 표현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의 영향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 청장년 이후가 되면 신앙의 자립심을 키워, ‘스스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세’를 확립해야 합니다.

 

청장년의 연령대의 분들이라면 스스로 한번 질문해 보시기를 원합니다(4-5).  

 

나는 신앙인으로서 삶의 정체성을 분명히 갖고 있는가?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매일’ ‘매 순간’ ‘계속해서’ 찾고 있는가?

 

인생 연착륙(soft landing)을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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