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14-33) 영혼 자가 진단법

by AAHC posted Oct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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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14-33)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31)

 

8세에 왕이 된 요시야 왕은 16세에 신앙의 정립을 하고, 개혁을 시작합니다그의 개혁은 산당을 제거하고, 성전을 수리하는 외적 작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그런데 26세가 된 어느날 성전을 수리하던 중 그동안 읽지 못했던 성경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가 성경을 읽으면서 그의 영혼, 그의 삶의 기준,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해서, 그리고 온 이스라엘의 상황과 방향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됩니다그는 옷을 찢습니다(19).  말씀의 기준과 내용을 봤을 때, 이스라엘은 앞으로 큰 심판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읽었던 말씀을 토대로 선지자에게 찾아가서 자신이 읽은 내용에 대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심판의 무서움 앞에 한없이 하나님께 간구하게 됩니다(20-27).  이러한 말씀에 대한 진지한, 진실한 자세를 본 여선지자 훌다는 하나님의 뜻이 돌이켜 졌음을 말하게 됩니다(27).

 

요시야 왕의 개혁의 정점은 말씀을 발견하고, 말씀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말씀앞에서 회개하고, 말씀 토대 위에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새 길을 제시받게 됩니다말씀에 대한 그의 자세가 바로 개혁의 기준이 되었고, 그러한 자세는 이스라엘을 다시 한번 더 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기초가 됩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영혼이 건강한지를 점검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지금 말씀을 대하고 있습니까?’ ‘지난 일주일동안 말씀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말씀대로 기도하고 있습니까?’. ‘말씀이 내 삶의 가치 기준입니까?’ ‘말씀대로 앞으로 성취됨을 믿습니까?’… 이 질문을 개인 혹은 단체에게 던져 보는 것입니다.

 

요시야는 말씀의 중요성을 너무나 진지하게 깨달았기에, 자신이 먼저 백성들 앞에서 말씀 대로 살기로 결단하며(31),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공동체적으로 말씀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단케 하며(32), 그리고 평생 그렇게 말씀 생활로 살기로 결단합니다(33).

 

내가 말씀을 간절히, 진지하게, 진실하게 붙잡는 한,

그 말씀이 나를 붙잡고,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살아있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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