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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1-19) 간절한 바램
(역대하 35:1-19)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18)
신앙인의 출발은 ‘은혜’입니다. 모두가 죄인이고, 죄성 가운데 태어 났으며, ‘정녕 죽으리라’는 그 심판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담 이후의 인간의 진정한 본질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영적 무지함이고, 인정한다면 참된 겸손과 구원을 향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굽의 노예로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 보혈의 피를 통해 유월절 구원/자유를 맛보게 되었다면, 유월절은 늘 잊지 말아야 하고, 늘 기억하고, 늘 철저하게 되새기며 감사해야 할 삶의 패스워드와 같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잊어서도 안되고, 그 감격이 삭으라 들어서도 안됩니다. 형식화 되어서도 안되고, 자녀들에게 그 의미가 전달되지 않아서도 안됩니다. 유월절은 자유와 구원의 출발이 되었듯이, 인생의 매 순간 점검 기준,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하루와 한 주간, 한 달, 매 년, 그리고 평생의 출발점과 지속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이 사무엘 이후 온전하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선한 왕들이 지키긴 했지만, 이스라엘 전체를 향한, 그리고 그 본래의 의미대로 지켜지지 않는 유월절이었기에 요시야 왕의 유월절 지킴은 역대기 저자로 하여금 요시야 왕에 대해서 최고의 평가를 행하게 합니다.
나의 삶에서 유월절은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저는 ‘나는 양의 문이다’(요 10장)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양 되시는 예수님을 늘 기억하고, 주님을 통과하지 않으면 세상으로 나가서도 안되고, 세상으로 제대로 나갈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인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유월(뛰어 넘어감)의 은혜를 힘입을 때 만이 세상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럴 때 세상에 상처주고, 세상의 영혼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로 다가감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그런 일을 행할 수 있게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묵상의 제목을 조금 과격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향하는 말입니다.
‘이 것 없이는 문 밖으로 나가지 말도록 하자!’
어린양의 보혈로만 구원 받고, 살아나고, 출애굽 할 수 있었듯이, 제가 어린양의 십자가로 삶의 모든 문을 통과할 때 감사하며, 은혜 기억하며, 복음으로만 나아갈 때 비로소 세상으로, 사람들에게로 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자세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가지 말기를 원합니다. ‘죄된 세상에 죄를 더하기 보다는, 복음을 전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문을 통과하여 문 빡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라는 조금 과격한 마음 자세로 오늘도 매 삶의 문을 지나가기를 원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보혈로 내 삶의 모든 문의 문설주와 문지방에 바르기를 원하며…
양의 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만을 의지하는 심정으로 내 삶의 모든 문을 통과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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