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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1-10)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5)

 

48년동안 기다려왔던 성전 재건을 이제 시작하려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예루살렘 땅에 와서 거주하고 있었던 이웃 나라들의 공격과 협박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1).  성전 재건이 되면 이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국가가 강력하게 회복 되고, 그로 인해 이웃나라의 기반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 왕 에살핫돈의 이주 정책으로 와서 살고 있던 자들이 자신들도 성전 재건에 동참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자신들도 제사에 동참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2).  그러나 이들의 말이 제사에 대한 진심이 아니라, 혼합정책의 일환임을 간파한 이스라엘 족장들은 이들의 제안을 거절합니다(3).

 

이 때부터 뇌물을 통하여(5), 글을 통한 고발을 통하여(6),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용하는 아람 방언을 통하여(7), 이웃에 있는 모든 나라들의 연대를 통하여(8-10) 성전 재건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성전 재건은 중단됩니다.  무려 16년이나…(5).  

 

성전 재건은 단순한 건물 재건의 의미를 넘는 것입니다.  한 국가나 민족의 회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열방의 제사장이 되게 하시는(출 19장)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온 땅에 하나님 나라 회복의 하나님 뜻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재건되어야 합니다.  중단되어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나의 삶에 하나님 뜻과 비전과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중단된 영역은 있지 않습니까…?

 

다시 시작합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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