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7:1-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10)
‘이 일후에’(1)는 6장의 B.C. 516년의 성전 재건 완공 이후 약 60여년이 지난 시점을 말합니다. 바사 왕 아닥사스다 왕은 B.C. 464년부터 B.C.424년까지 왕위에 있었던 바사(페르시아) 6대왕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이 때 등장한 자가 바로 ‘여호와께서 도우신다’라는 이름 뜻을 가진 에스라입니다(1). 그는 대제사장 아론의 16대 손이고(2-5),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6) 2차 귀환 때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론부터 무려 천여년에 해당하는 오랜 기간에도 계속 역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차 귀환을 통해서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고, 2차 귀환을 통해서 성전의 본질 기능이 회복되도록 말씀 교육으로 인도하신 분이십니다.
고레스 왕에게도 역사하셨고, 아닥사스다 왕에게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는 길이 멀고, 험하여 강도들이 많이 등장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4개월 만에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에스라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도착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9).
이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와 보호와 성취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 말은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만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고, 그 하나님의 말씀만이 완전히 성취되는 것임을 에스라는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1)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2) 자신이 준행하기를 실천하고, 3) 이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나는 매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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