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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2:1-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9a)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낙담하여 넘어 질 때도 있고, 섬김과 사역이 힘들어서 잠시 중단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마다 말씀으로 힘을 얻고,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성전 재건을 위해 1차 귀환(B.C. 538년)한 지 18년 동안 성전 재건은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학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전 재건을 격려하십니다(B.C. 520년 6월 1일, 1:1).

 

그리고 이러한 학개 선지자의 격려의 말씀을 들은 지 3주가 되어서 성전 재건이 시작됩니다(B.C. 520년 6월 24일, 1:15).  그러나 재건한 지 한달이 되지 못해서 재건 되어져 가는 성전 외형을 보며 백성들은 다시 낙담하기 시작합니다(B.C. 520년 7월 21일, 2:1-3).

 

그 때 학개 선지자는 다시 한번 더 말씀으로 백성들을 격려합니다(4).  외형 성전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라고 말합니다(5).  그리고 그 성전에 임재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7).

 

그리고 그 성전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라, 초림 하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 이시고, 재림을 통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한 하나님 나라임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성전의 이전 영광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나중 영광’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 섬기시다 중단하셨습니까?  말씀 붙잡고 다시 시작합시다!

 

외적 상황을 보고 낙담하십니까?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봅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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