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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1-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19)

 

예루살렘 성벽 건축을 향해 외부의 공격은 심했지만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로 깨어 있고, 협력으로 일과 방비의 균형잡힌 자세를 갖습니다(4장).

 

그러나 외부의 공격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부의 원망과 분열도 생기게 되었습니다(1).  성벽 안의 식량이 부족해 지자 소유의 차이로 인해 무리한 대출 과정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더 큰 빈부의 격차가 있게 됩니다(2-5).  

 

이에 느헤미야는 공의의 관점으로 보게 되고(6), 감정적 차원의 대응(react)이 아니라 깊은 생각을 통한 책망과 개선책을 담대하게 백성들과 나눕니다(7-10).  이에 백성들은 순종하고 비로소 온 백성이 참된 하나됨의 모습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리게 됩니다(11-13).

 

이런 모든 과정 가운데 느헤미야는 자신의 사사로운 개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자기 돌아봄과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14-19).

 

고난과 핍박이 성도에게도 임합니다.  어떻게 대응(대책 있는 응답, response)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느헤미야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갔고, 자기 자신과는 감정적 차원이 아닌 심사숙고의 자세로 나아갔으며, 백성들에게는 모범과 실제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혜로운 리더의 자세로 나아갑니다.

 

느헤미야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리더, 자기 자신 앞에 엄격한 리더, 백성들 앞에 모범으로 나아가는 리더의 모습과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 시대, 이러한 참된 리더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세워 주실 줄 믿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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