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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1-14)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9)

 

성벽 건축을 할 때 외적 공격이 있었고(4장), 내적 분열이 있었으며(5장), 이제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공격이 있게 됩니다(6장).

 

사마리아 사람인 산발랏과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만남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분별력을 갖고, 그들의 의도를 파악한 뒤 거절합니다.  그것도 네번이나 거절합니다(2-4).  

 

다섯번째는 봉하지 않은 편지에(5) 유다사람들이 모반한다는 내용(6) 및 유다에 왕을 세우려고 한다는(7) 흑색선전 전략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성벽 건축을 피곤하게 하고, 결국 중단하게 하려는 의도로 스스로 중단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기도함으로 이겨냅니다(9).

 

그러자 이제는 변질된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느헤미야와 함께 성전 외소로 들어가자고 합니다(10).  그러나 제사장만 성전에 출입하도록 된 율법을 어김으로서 백성의 신뢰를 잃게 만들려는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이 또한 모함임을 깨달은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한번 더 기도함으로 분별력과 담대함을 공급받고 이겨 냅니다(14).

 

성숙한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혼돈과 유혹과 사탄의 고도화된 전략과 전술이 미디어 및 현대 문명 속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고, 생활 속에서 행해지는 기도가 분별력과 담대함의 토대가 됩니다.  ‘성전된 나의 삶(고전 3:16)’에 ‘말씀과 기도(야긴과 보아스의 의미)’라는 두 기둥은 든든히 세워져 있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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