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5-73)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리더십

by AAHC posted Nov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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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5-73)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5)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움 따라 기적과도 같이 52일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합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지 140여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벽은 이스라엘의 재건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강력한 인도와 공급하심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성벽 건축이후 성 안에 들어가서 살 사람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계속 되는 이웃 국가의 공격 등으로 인해 불안해 한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 보다는 보다 안전한 외부 지역에 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바벨론 포로 이전에 자신들의 지파와 종족들이 살고 있었던 그 지역으로 돌아가 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6, 73).

 

성벽 재건은 완성되었지만, 그 성안에 들어가 살 사람이 부족했던 예루살렘 성을 위하여 느헤미야는 공식적인 계보를 통해 백성들의 숫자를 파악하고(5), 질서를 위해 증거 자료가 없어서 공식적 계보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도 파악하고(61-65), 노비 및 짐승등의 숫자도 파악하며(66-69), 헌금과 제사장의 의복 등의 숫자까지도 파악합니다(70-72).

 

이렇게 하는 것은 공동체의 기강을 정확하게 확립하며, 공동체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예루살렘 성의 참된 재건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예루살렘 성은 외적 재건 뿐만 아니라, 내적 재건을 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과 과정은 메시야를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감동(vayyittén Elohai el-libbi원어적 의미가 단순한 감정적 감동을 넘어 의지적 결단과 순종을 의미함)하심이 느헤미야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5).

 

동일하신 하나님의 (의지적) 감동하심을 받고, 실천적/순종적 삶을 삶의 현장에서 매일 매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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