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60.117) 조회 수 11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시편 139:13-24)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24b)

 

하나님은 나를 아시고, 모든 상황 가운데 인도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1-12).  그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십니다(13-15).  무에서 유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나’이기에 상품이 아니라 작품입니다.  참으로 기묘한 하나님의 작품(wonderfully fearfully made)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갖고 계신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은 너무나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16).  그래서 삶의 매 순간이 경이롭습니다.  고난조차 하나님 안에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입니다.  

 

그 높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뜻을 벅찬 심정으로 삶의 매 순간 기억하고, 경험하고, 깨닫는 삶 자체가 생명으로, 풍요로움으로 인도함 받게 됩니다(17-18). 

 

그래서 악에 대해 담대한 자세를 갖게 됩니다.  악에 지지 않고, 악을 향하여 강력하게 대항하게 됩니다(19-22).  

 

그리고 진실하게,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의탁 드리며, 그 하나님께 전심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게 됩니다(23-24).

 

다윗의 노년은 더 깊은 묵상과 기도로 인도함 받습니다.  솔로몬의 노년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미끄러져 갔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며, 한 살 나이 들어가는 연말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기를 원하시나요…?

 
  • ?
    AAHC 2025.12.10 13:57 (*.156.160.117)

    다윗은 노년이 되면서도 자기 자신을 향하여 치열하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았습니다.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면서 물질에 많이 얽매이게 되는 경우가 많고(자녀 양육 및 교육비 등),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가면서 명예를 지나치게 지키려다 명예욕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60대에서 70대로 넘어가면서 살아온 길 자체를 절대화 하기가 쉬운데...

    다윗은 치열하게 자기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과 말씀 앞에서, 그리고 진실한 기도 생활로 돌아봄의 자세를 가졌기에... 그의 생애 마지막 발걸음들은 더 진지했고, 더 진실한 방향이 되었음을 생각하며...

    나이가 들수록 살아왔던 삶이나, 행했던 업적이나, 쌓아온 생각들에 제약되기 보다는, 더 간절히, 더 크게, 더 넓게, 더 깊게, 더 치열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살아야 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그 진지한 발걸음을 계속 걸어가게 하소서...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까지...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31 (미가 6:1-16) 속도냐 방향이냐? 1 2025.12.26 1037
2130 (미가 5:1–15) 생일 축하 파티 1 2025.12.25 1036
2129 (미가 4:1-13) 해산의 고통, 출산의 기쁨 1 2025.12.24 1045
2128 (미가 3:1-12) 항상 회개 1 2025.12.23 1001
2127 (미가 2:1-13) 선지자적 소명 감당하기 1 2025.12.22 1111
2126 (미가 1:1-16) 가장 슬픈 심판 1 2025.12.21 1133
2125 (유다서 1:17-25) 변질 대신 본질을! 1 2025.12.20 1163
2124 (유다서 1:1-16)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1 2025.12.19 1175
2123 (시편 147:1-20) 무질서 한 것 같지만, 더 창조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1 2025.12.18 1118
2122 (시편 146:1-10) 내 인생의 결론은? 1 2025.12.17 1152
2121 (시편 145:1-21) 묵상의 능력-날마다 샘솟는 기쁨 1 2025.12.16 1117
2120 (시편 144:1-15)Lordship is Leadership! 1 2025.12.15 1173
2119 (시편 143:1-12) 기도의 능력 1 2025.12.14 1249
2118 (시편 142:1-7) 진솔한 기도 1 2025.12.13 1147
2117 (시편 141:1-10)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이 죽습니다. 1 2025.12.12 1200
2116 (시편 140:1-13) 악을 알아야, 악을 이길 수 있다. 1 2025.12.11 1079
» (시편 139:13-24) 바르게 나이 들어 가기 1 2025.12.10 1138
2114 (시편 139:1-12) 흑암을 빛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 2025.12.09 1218
2113 (시편 138:1-8) 참된, 진정한, 계속되는 감사의 삶을 위하여... 2025.12.08 1173
2112 (시편 137:1-9) 바벨론 강가에서 부르는... 슬프지만, 강력한 노래 2025.12.07 12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