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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1-10)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이 죽습니다.
* 매주 화-금요일은 새아침 묵상 나눔이 줌으로 진행됩니다(6시).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기도의 참된 영적 예배로 나아갈 때, 하루 종일 참된 생명의 길을 매 발걸음, 걸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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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1-10)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5)
성경의 여러 구절 가운데 가장 유명한 구절 중의 하나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일 것입니다. 왜 성경은 이토록 기도를 강조할까요?
다윗의 삶을 보며 쉬지 말고 기도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본문은 다윗이 핍박 받은 여러 상황을 회상하며 쓴 시로 여겨집니다. 특별히 사울의 공격을 피해 엔게디 동굴에서 피신하다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죽이지 않고, 바른 생각과 행동한 것을 회상하며 쓴 ‘기도시’(Prayer Psalm)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다윗이 ‘속히’ 하나님의 응답 듣기를 원했던 것은 그가 처한 상황이 그만큼 위급한 상황이었음을 말해 줍니다(1). 그래서 그는 아침, 저녁으로 제사 드리며 분향(기도를 의미)하는 그 상번제사와 같이 자신의 기도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행해야 함을 고백합니다(2). 왜냐하면 삶의 정황은 늘 공격과 핍박과 시련이 끊임없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인생이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죄성에 의한 감정적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올려 드려지기를 구하며(3), 악과 타협하지 않기를 구하게 됩니다(4).
뿐만 아니라, 나를 향한 ‘바른 소리’를 들을 때에도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늘 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늘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잘 받아 들이게 됩니다(5).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는 마음의 교만 대신, 하나님의 뜻으로 자신의 마음이 인도함 받는 참된 겸손의 자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에 의해 심판 받을 것임을 믿기에(6-7), 자신의 심령이 늘 하나님께로만 향하기를 간절히 간구하게 됩니다(8). 악의 세력들은 늘 하나님의 사람들을 함정에 빠트리려 하기 때문에 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공격에서 벗어 날 수 없음을 다윗은 늘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삶의 현장에서 호흡하듯이 기도합니다!
호흡이 멈추면 죽듯이, 기도가 멈추면 영혼이 죽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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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상황은 영적 전쟁의 현장,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궁극적 승리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지하기에 기도할 때 확신과 평안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손길을 분명히 체험하게 됩니다.
기도는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대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기도하는 종교적 삶은 주술이나 무속같은 기복적, 주술적 자세입니다. 아니면 극단화된 종교적 열정 혹은 자기 최면 혹은 광신주의적 자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성도가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 하나 하나를 결코 땅에 떨어 뜨리지 않으십니다. 삶의 매 순간 기도와 기도의 자세로 나아가는 자는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체험합니다.
신앙은 살아있는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