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1-21) 묵상의 능력-날마다 샘솟는 기쁨

by AAHC posted Dec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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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2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1)

 

이 시는 찬양시입니다.  1절은 모든 분들께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곡의 근원이 되는 시이기도 합니다.  매 절이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답관체(Acrostic Psalm)이기에 암송되어서 삶에서 계속 부르도록 그렇게 지어진 시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22글자인데, 사본 필사의 과정에서 한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한 절이 누락되어 21절로 현재 전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고대 사본과 칠십인 경에는 13절과 14절 사이에 히브리어 ‘nun’으로 시작하는 ‘주는 그의 모든 말씀에 신실하시며 그의 모든 행사가 은혜로우시도다’를 넣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이 시는 초대교회 이후 기독교 역사 속에서 많이 애용되는 시편이고, 어거스틴의 ‘고백록’에도 등장하는 등 현대까지 많은 신앙인들이 이 시편을 통해 깨닫고, 힘을 얻습니다.

 

이 시의 가장 큰 능력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묵상할 때, 그 자체가 힘이 되어 더 큰, 더 강력한, 더 세밀한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왕이심을(1), 

측량하지 못할 위대하심을(3), 

능한 일을 하심을(4), 

기이한 일들을 행하심을(5), 

권능을(6), 은혜로우심을(7), 

긍휼과 인자하심을(8), 

선하게 대하심을(9), 

넘어지는 자들을 붙들어 주심을(14), 

때를 따라 양식 주심을(15-16), 

의로우신 행위와 은혜를(17), 

기도하는 자에게 함께 하심을(18-19), 

보호하심과 심판하심을(20)…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게 되면, 과연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광대하심을 어찌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1).  이를 달리 말하면 ‘날마다 주를 송축 하리이다’(2).

 

오늘, 그리고 매일, 그리고 영원토록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묵상’함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송축하는 참 기쁨과 능력을 ‘날마다’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하나님 많이 묵상하세요~  매일, 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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