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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1-16)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4)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쓴 성경입니다.  기록 연대는 기원 후 약 65년 경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지 약 30여년이 지난 후이기에 예수님에 대한 기억 혹은 말씀이 희미 해 질 때이고, 사도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 공동체 안에도 복음의 본질 대신에 변질의 상황이 들어오는 시기였습니다.

 

신앙 공동체에 정식 절차가 아닌 변질된 신앙의 내용으로 들어온 자들에 의해서(4), 교회 공동체는 경건과 거룩의 능력대신에 육체적 쾌락의 변질된 모습으로 신앙 공동체가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4) 유다는 올바른 믿음의 도를 위하여 유다서를 썼습니다(3).

 

이렇게 바른 믿음의 길 대신에 변질된 내용으로 공동체 안에 들어온 자들은 이미 역사 속에서 많이 있었고(5-13), 이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강력한 심판을 행하셨습니다(5-13).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경건의 능력이 없고(15), 반대로 원망과 불만과 정욕대로 행하며, 자랑과 아첨의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16).

 

나는 올바른 복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나는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 ?
    AAHC 2025.12.19 20:31 (*.156.160.117)
    (돌아봄)
    유다가 변질되어 가는 교회를 보면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쓴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교회는 늘 복음으로 순수해야 합니다. 이런 강력한 경고, 돌아봄이 있지 않으면 교회는 쉽게 세속화, 변질되기 쉽습니다.

    목회자로서 섬기는 교회, 섬기는 목회 현장, 목회자로서의 자세 등을 이러한 유다서와 같은 내용을 보면서 엄중하게 살펴보는 일을 정기적으로 행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오늘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주, 정기적으로 목회자로서 저 자신을, 섬기는 교회 상황을 철저하게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런 면에서 유다서는 좋은 교과서 혹은 가이드 라인이라 믿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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