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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1:1-16) 가장 슬픈 심판
(미가 1:1-16)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16b)
미가 선지자는 기원전 740여년 경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할 북쪽 이스라엘, 그리고 남쪽 유다 또한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받게 될 심판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내용입니다(1).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를 심판하신 공의의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시기에, 현대의 잘못된 통치나 정부, 나라에 대해서도 동일한 멸망을 심판으로 주실 것이고, 궁극적으로 영원한 심판 또한 동일한 하나님에 의해서 분명히, 반드시 일어날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심판은 무서운 것입니다. 심판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 들일 때, 비로소 참된 회개가 일어납니다.
미가 선지자는 1장에서 유다의 열 두 성읍에 대해 구구절절이, 매우 구체적으로 심판의 내용을 선포합니다(8-16). 그 열두번째가 아둘람 굴입니다.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16).
아둘람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닌 곳입니다. 어둡고 침침한 피신처 동굴입니다. 그 곳은 숨는 곳이고, 그 곳은 피하는 곳이고, 그 곳은 어둡고 괴로운 곳입니다.
저는 그 아둘람 굴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렀다는 표현을 읽으면서 가장 큰 슬픔으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 가장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면 절망 대신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만큼 강력하고, 생명력 있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영광이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토록 무서운 것입니다. 이토록 전 우주의 그 어떤 것으로도 대치할 수 없는 강력한 것입니다.
심판의 무서움을 분명히, 바르게 깨달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개가 바르게, 진실하게 시작됩니다. 지금은 이 심판의 무서움을 미가 선지자처럼 선포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혹시 조국 대한민국에서 떠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의 영광이 미국에서 떠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의 영광이 내가 사는 곳에서 떠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의 영광이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떠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나…’
참된 회복은 참된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내 삶에 죄악의 근거로 존재하는 산당들을 제거하는 진실한 회개의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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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서, 성도로서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길은 미가 선지자의 경고 대로 내 삶에 존재하며, 영혼의 마약처럼 무기력하게, 세속적으로, 죄로 끌고 가는 영혼의 ‘산당’과 같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산당은 영적 무기력과 혼탁으로 이끌고 결국 영적 죽음으로 이끌어 갑니다. 결코 타협할 영역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산당 제거에 깨어 있고, 산당을 깨 부수고 제거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순종한 하루 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영역에 늘 깨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