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1-13)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7)
정직함과 진실함에서 회복과 부흥은 다시 시작됩니다. 왜곡과 덮음으로는 결코 참된, 온전한 회복이 시작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드러내고, 진리를 담대히 말하는 선지자적 사명이 이 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정의롭지 못한 세상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드러냅니다(1-4).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세상은 거짓이 난무하기에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세상이 됩니다. 심지어 가장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가족 관계에서 조차 신뢰는 무너집니다(5-6).
옆도, 뒤도, 앞도 다 막히고, 부패하고, 신뢰하지 못하게 된 세상에서 바라 봐야 할 곳은 바로 ‘위 뿐’입니다.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우러러 보겠다고 결단합니다(7). 그리고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엎드릴 것이고, 그 하나님께서 자신을 꾸짖으시고, 결국은 인도하여 내실 것임을 고백합니다(8-9).
세속적 관점, 인본주의적 관점은 결국 일시적 부흥을 이룩하는 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황폐함으로 끝날 것임을 강력하게 선포합니다(10-13). 세계사, 역사를 볼 때 우리는 어떤 제국도, 어떤 왕국도 영원하지 않음을 보면서 확인하게 됩니다.
정직하게 올 한 해를 돌아 봅시다. 진실하게 사회의 기본 원리가 어떤 것인지를 살펴 보고, 평가해 봅시다. 무너질 바벨탑이라고 결론 지으시게 된다면면, 이제 우리는 겸손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위’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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