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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1/5] 기간 동안은 새아침 기도회를 따로 줌으로 모이지 않고 개인 자율 묵상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1/6(화)부터 '줌' 새아침 기도회 시작합니다.

* 아래 괄호안의 본문을 개인적으로 먼저 묵상하시고, 그리고 ‘묵상 나눔’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148:1-14)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 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 로다”(13)

 

시편의 마지막 5편(146-150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맺는 ‘할렐 시’에 해당합니다.  ‘할렐루야’라는 표현은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의미로 강력한 선포형 명령형, 즉 존재의 본질에 대한 시인의 신앙 고백적 선언입니다.  

 

즉, 시인은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했을 때, 그 마지막 결론은 여호와 하나님을 반드시 찬양하고, 그 분께 영광 돌릴 수 밖에 없기에, 그렇게 강력하게 찬양과 경배를 올려야 한다는 자신의 신앙고백적 선언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특별히148편에서 시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대상들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강력하게 ‘명령’합니다.  천사와 같은 영적 하늘에 있는 존재들 및 해 와 달과 같은 육적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향하여(1-4), 그 경계와 법도 및 섬세한 계획으로 인도하심을 찬양(5-6)하라고 명령합니다.

 

바다와 땅에 있는 강력한 존재들(용으로 표현됨) 및 불, 우박, 눈, 안개와 같은 거대한 자연들을 향해서도 하나님을 찬양(7-8)하라고 명령하며, 자연의 모든 생물들(9-10)을 향해서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위고하, 남녀노소 등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도 찬양하라고 강력하게 명령(11-14)합니다.

 

시인이 이렇게 모든 사물, 모든 영역,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강력하게 명령의 어조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 것은 그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자기 인생의 결론이라는 것을 그는 체험했고, 깨달었고, 정립했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결론은 어떤 것인가요…?

 
  • ?
    AAHC 2025.12.30 02:52 (*.156.160.117)
    (돌아봄)
    시인의 인생 결론은 ‘모든 상황’ ‘모든 영역’ ‘모든 시간’ 등에서 하나님을 늘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묵상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니 제 실제 삶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바쁜 상황이 되면 바쁜 그 상황에 몰두하기 쉽고,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면 문제 속으로 몰두하기 쉽고, 그 외의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모든 상황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가 실제로는 쉽지 않고, 그렇게 훈련이 많이 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무엇을 보더라도,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 모든 상황 위에 계시고, 옆에 계시고, 앞에 계시는 ‘그 분’을 기억하고, 그 분을 인식하며, 그 분을 의지하며, 그 분을 믿는 ‘깨어 있는 항상 믿는 자’가 되어야 함을 절실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믿음은 추상명사가 아니라, 동사형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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