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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1–6) 호흡이 있는 모든 자마다...
(시편 150:1–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6)
한 해를 마무리하며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양으로 끝맺는 것은 가장 바르고 의미 있는 신앙의 자세라 믿습니다. 시작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끝까지 인도하실 분도 영원하신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인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권능이 미치는 모든 곳, 곧 ‘권능의 궁창’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1). 이는 하나님이 특정한 공간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온 세상에 충만히 임재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과 그 크신 역사들을 기억하며 찬양해야 합니다(2). 또한 수금과 비파, 소고와 현악, 관악과 제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악기로 찬양하라는 권면은, 단지 음악적 표현을 넘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과 은사, 능력과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부르심입니다(3–5).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시편은 다시 한번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호흡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매 호흡은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붙들고 계심을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호흡이 있는 동안, 곧 삶의 모든 순간과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할 때,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삶이 되고,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해에도 살아 있게 하시는 은혜 가운데, 살게 하고 살리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생명의 시작은 언제나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 곧 삶으로 드리는 예배로부터 시작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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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예배의 삶이라야 영적 호흡이 있게 되고, 그래야 살게(living) 됩니다! 새해, 삶의 예배자가 됨으로 사는(living) 한 해, 매 순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