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26)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7)
죄는 결코 가만 있지 않고, 계속 발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 대로, 죄는 살인을 낳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죄의 변화와 과정을 정확하게 보고, 동일한 죄성을 가진 나 자신에게 정확하게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지만 하나님은 당장 죽이지 않으시고 회복의 길과 가능성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죄의 발전과 번성 또한 강력함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죄는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하나님 없는 나’라는 무신론적 자아에서부터 강력하게 역사합니다.
가인은 자신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자 분하고, 안색이 변합니다(5). 이런 가인에게 하나님은 그 죄를 다스리라고 경고하십니다(7). 그러나 가인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죄성을 이기지 못하고 동생을 들에서 죽이고 맙니다(8). 그리고 그 죄의 결과는 변명과(9), 가책과(13), 심한 괴로움입니다(14).
그리고 그의 후손들의 삶속으로 죄로 인한 악한 문화와 죄악된 삶의 모습은 계속 연결됩니다. 아내를 두명 두게 되는 라멕이 있고(19), 그 라멕은 자신의 폭력성을 시로 표현할 만큼 죄에 대한 부끄러움을 상실하게 됩니다(23).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하거나 강력하게 변호하는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24).
죄의 결과는 죽음이고, 죽임이고, 멸망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회복과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그 하나님(15, 25-26)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7).
죄성의 인간은 죄를 계속 원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죄를 다스릴 수 있도록 죄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하게 의지해야 합니다. 지금, 오늘! 그러지 않으면 죽이게 되고, 죽게 되고, 멸망하게 됩니다.
7절 말씀을 오늘 자주, 가슴에 되새깁시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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