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1-32) 신앙계승 및 교육의 중요성, 그리고 전도(선교)의 중요성!

by AAHC posted Jan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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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1-32)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25)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1절에서 그 순서를 셈, 함, 야벳으로 표현하지만, 막상 그 후손들의 순서를 말할 때는 야벳(2-5), 함(6-20), 그리고 셈(21-32)의 순서로 설명합니다.

 

셈, 함, 야벳의 순서로 표현하는 것은 영적 계보의 순서를 의미하며, 야벳, 함, 셈의 순서로 말할 때는 육적 계보의 순서대로 말하는 것임을 이해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본문 전후를 볼 때 야벳이 장자이고, 그 동생들이 함 혹은 셈의 순서라 할 수 있습니다.  

 

야벳의 후손들은 후일 그리스, 로마 문명권으로 흩어진 자녀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2-5).  함의 후손들은 니므롯(8), 바벨(10), 블레셋(14), 가나안(15) 등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적했던 후손들로 이어져 감을 볼 수 있습니다.

 

야벳의 후손들을 보며 하나님의 일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되고, 함의 후손들을 보면서 선조의 신앙 가치관, 영적 자세 등이 후손으로 계속 이어져 갈 수록 역사 속에서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보게 되는 선조의 신앙 및 가치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셈의 후손들 중에서 특별히 에벨(‘건너온 자’라는 뜻)은 그 맥락상 히브리(‘헤베르’로서 에벨과 같은 어원적 맥락) 민족과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에벨의 두 아들인 벨렉(‘나눔’이라는 뜻)과 욕단의 후손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에벨의 아들 욕단의 후손을 통해서는 일반 역사를 설명하시고(26-31), 에벨의 또 다른 아들인 벨렉을 통해서는 아브람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설명함으로써(11:15-26)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구속사의 연결고리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었든지, 아니면 구속사의 대상의 연결고리로 사용되었든지 간에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깨닫고, 그 하나님을 믿고, 따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면, 모두가 히브리 민족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기억하며, 이 땅의 모든 구원의 대상이 되어야 할 영적 욕단의 후손들(구원의 대상들)을 향하여, 위하여 나아가는 삶을 오늘, 매일 치열하게, 간절하게 살아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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