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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1-32) 신앙계승 및 교육의 중요성, 그리고 전도(선교)의 중요성!
(창세기 10:1-32)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25)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1절에서 그 순서를 셈, 함, 야벳으로 표현하지만, 막상 그 후손들의 순서를 말할 때는 야벳(2-5), 함(6-20), 그리고 셈(21-32)의 순서로 설명합니다.
셈, 함, 야벳의 순서로 표현하는 것은 영적 계보의 순서를 의미하며, 야벳, 함, 셈의 순서로 말할 때는 육적 계보의 순서대로 말하는 것임을 이해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본문 전후를 볼 때 야벳이 장자이고, 그 동생들이 함 혹은 셈의 순서라 할 수 있습니다.
야벳의 후손들은 후일 그리스, 로마 문명권으로 흩어진 자녀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2-5). 함의 후손들은 니므롯(8), 바벨(10), 블레셋(14), 가나안(15) 등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적했던 후손들로 이어져 감을 볼 수 있습니다.
야벳의 후손들을 보며 하나님의 일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되고, 함의 후손들을 보면서 선조의 신앙 가치관, 영적 자세 등이 후손으로 계속 이어져 갈 수록 역사 속에서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보게 되는 선조의 신앙 및 가치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셈의 후손들 중에서 특별히 에벨(‘건너온 자’라는 뜻)은 그 맥락상 히브리(‘헤베르’로서 에벨과 같은 어원적 맥락) 민족과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에벨의 두 아들인 벨렉(‘나눔’이라는 뜻)과 욕단의 후손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에벨의 아들 욕단의 후손을 통해서는 일반 역사를 설명하시고(26-31), 에벨의 또 다른 아들인 벨렉을 통해서는 아브람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설명함으로써(11:15-26)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구속사의 연결고리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었든지, 아니면 구속사의 대상의 연결고리로 사용되었든지 간에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깨닫고, 그 하나님을 믿고, 따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면, 모두가 히브리 민족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기억하며, 이 땅의 모든 구원의 대상이 되어야 할 영적 욕단의 후손들(구원의 대상들)을 향하여, 위하여 나아가는 삶을 오늘, 매일 치열하게, 간절하게 살아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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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문 묵상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창세기 10장과 11장의 관점을 잘 이해하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사를 타락이후 역사의 핵심 맥락으로 보시고, 인도하시지만, 그 구원의 대상이 되는 일반사 또한 간과하시지 않으십니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셈의 자손인 에벨, 그리고 에벨의 두 아들인 벨렉(나눔이라는 뜻)과 욕단의 후손 계보입니다. 욕단은 일반 구원의 대상이 되는 자들에 대한 계보이고, 벨렉의 후손은 구속사, 즉 그 후손으로서 아브람까지 이어지는 계보입니다. 물론 이 계보는 다윗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오늘날의 성도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0장에 먼저 욕단의 계보를 기록(25-32)하시고, 11장에 벨렉의 후손을 기록하십니다(10-32). 이러한 계보의 순서와 전개를 보면서 하나님의 분명한 의도를 깨닫게 됩니다. 둘 다 중요하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중요하지 않은 인종,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는 모든 인종이, 모든 사람이 ‘모두 다’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야 할 만큼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오늘날 자국 이익 주의를 앞세워 인종을 차별하거나, 차등을 두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정치적으로나, 국가 이익 주의적 관점에서 그럴 수 있겠지만, 만약 그리스도인이라고 표방하면서 그런 정책을 앞세운다거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런 정책을 지지한다면 이는 분명히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은총의 영역도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서 허용하신 영역이라면, 이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도록 함께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전개 되도록 그리스도인들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복음의 감격을 누리지 않고서는 이러한 영혼구원의 의미와 열정을 가질 수 없기에,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서 최선과 마음 다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아야 함을 물론입니다.
어제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한번에 다 기도할 수 없는 숫자이기에 앞으로 계속, 매일 기도하면서 복음을 함께 계속 나누고, 더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인자가 충실한 나라를 함께 나누기를 다짐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 길을 가기를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