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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1-15) 그 날, 웃을 날을 미리 생각하며...
(창세기 18:1-15)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14a)
사람과의 약속은 지켜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분명히 지켜 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약속의 대상이 되는 사람입니다. 잘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약속을 재차 확인 시켜 주십니다.
큰 민족을 이룩하게 되고, 복이 되리라 약속하셨고(12장), 아브람의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가 되며 그로 인해 뭇별처럼 많은 자손이 있으리라 하셨고(15장), 99세때 이름을 바꿔 주시면서 후손으로 민족들이 나고 왕들이 날 것이라 말씀하시며(17장), 오늘 본문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도 자녀를 낳을 것이라고 ‘반복 확인’ 해 주십니다.
반복 약속 속에는 ‘반드시’라는 의미도 있고, ‘확인시켜 주심’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러한 확인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1), 일반 나그네라도 잘 대접했던 아브라함은 전심의 대접을 하게 되고(2-8), 이 대접을 함께 했던 사라를 향해서도 ‘생육 번성의 약속’을 확인 시켜 주십니다(9-10).
부부가 한 몸이고, 태어날 아기에게도 어머니의 신앙 정체성 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년 후에 아들을 나을 것이라는 말씀에 사라는 자신의 생각과 여건으로만 받아 들이면서 믿지 못하겠다는 ‘웃음’을 짓게 됩니다(11-15).
상황과 여건, 사람의 계산과 논리로만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의심도 갖게 되고, 믿지 못함으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짓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불신의 웃음을 은혜의 웃음, 해학과 성숙의 웃음으로 바꿔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신실하심을 기억할 때, 약속의 대상이 되는 신앙인은 결국 큰 기쁨의 웃음을 짓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날을 생각하며, 오늘 기쁜 웃음의 매 순간들로 살아가 봅시다.
* 함께 기도합시다!
1. 주일 예배 위해서
2. 개인, 국가, 세계 등 사회, 문화, 정치 등의 상황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께 위로와 소망 위해서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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