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1-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11)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지역, 국가는 어떠합니까? 롯이 선택했던 소돔 성은 거리에서 밤을 새우기에는 위험한 곳이었고(2-3), 성 도시민 전체가 외지인인 두 사람(천사)을 향하여 집단 폭력을 가하려 합니다(4-5).
이런 상황속에서 롯은 자신의 두 딸을 그 폭력의 주도자들을 향하여 타협의 대상으로 내 주려고 하는 차마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락한 세속 문화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동등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두 딸에 대한 왜곡된 인간관, 가치관등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슬픔과 공분을 느끼게 됩니다(8).
이러한 롯의 세속적 가치관에 의한 반응(react)에 대해 소돔 사람들은 방문자에서 주민이 되려고 하는 롯을 향해 배척하려는 또 다른 기득권자의 처참한 이기적 모습 또한 보여 줍니다(9).
자신의 눈에는 풍요의 도시로 보여서 선택했던 그 소돔 성의 세속적 타락한 가치관에 함께 물들어가고 있는 롯, 그리고 악을 악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타락한 도성 소돔성을 보면서 총체적 타락, 총체적 영적 소경으로 되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사는 도시, 내가 사는 지역, 내가 사는 국가는 어떠합니까?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갖고 살고 있는 나는 어떻습니까?
* 함께 읽으시면서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 십자가에서 행해주신 공의와 인자의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거룩과 겸손과 감사와 산 소망으로 오늘 깨어 있는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하소서!
2. 소돔처럼 이기적, 쾌락적, 무질서적 타락으로 이 세상도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며, 이 세상의 문화와 이념속에서 늘 깨어 있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하며 살게 하소서!
3.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이 땅의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임을 기억하며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출 22:21)”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겸손하게, 철저하게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4.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시는’(11) 하나님의 주권적 심판 사역을 두렵고 떨림으로 기억하고 회개하게 하소서!
5. 이 땅의 모든 영역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과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옵나니, 십자가 은혜를 온전히 깨닫게 하옵시고, 복음의 참 의미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영접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건설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참 자유를 주신(요 8:3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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