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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5)

 

요한복음은 기적보다 그 기적의 의미, 즉 표적으로 정립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책입니다.  마치 물고기 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깨닫는 것, 음식 및 용돈보다 그 모든 것을 주시는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는 이러한 본질보다는 형식, 즉 알맹이 보다는 껍데기에 더 마음이 많이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습의 화려함, 외적 치장 등에 죄성 많은 인간은 더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지도자였던(1) 니고데모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 였습니다.  그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 온 것은 영적 어두움에 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며(2), 그는 이러한 본질을 이해 하지 못한 거듭남의 의미도 깨닫지 못한 자였습니다(4).

 

예수님은 구약 새 언약 약속에서 말하는 정결의 상징인 ‘물’과 새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함께 언급하시며(5), 거듭남이 단순한 종교적 형식이 아니라 존재론적 새 창조임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 거듭남은 오직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전히 죄 값을 치루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만 이룩됩니다(13-15).  이러한 십자가를 의지하는 삶의 결과는 거듭남이며, 이러한 거듭난 자의 삶은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3, 5).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만 죄를 깨닫게 되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만 죄를 씻게 되며, 그렇게 거듭나게 되었을 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의 본질과 정체성이 하나님의 사람, 즉 새 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거듭난 사람입니까?

나는 거듭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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