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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14) Beyond the line
(요한복음 4:1-14)
* 오늘 본문 중에 어제 주일 예배 설교 본문이 함께 있습니다. 어제 설교를 한번 더 돌아보시는 것도 오늘 말씀 묵상에 귀한 도움이 됩니다. 어제 예배 링크를 함께 나눕니다(설교: 김용완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_8BAHq9L7g&t=5106s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싫어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 당하면서 앗수르의 혼합정책에 의해서 생겨난 잡족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혼들이고, 복음을 들어야 할 소중한 영혼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역사의 틀에, 전통의 틀에, 선입견과 편견의 틀에 사마리아인들을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유대지역에서 북쪽 갈릴리 지역으로 갈 때 그 중간에 있는 사마리아를 거치지 않고, 돌아 갔습니다. 그냥 가면 3일이면 갈 거리를, 돌아가느라 6일을 소비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선입견의 틀에 갇힌 자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참된 사랑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받아 줄 수 있고, 그 누구라도 섬길 수 있는 강력하고 풍성한 것이라는 사실을 배제하고, 제약했던 것입니다. 자신들의 한계 있는 사랑의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인간의 편견과 지방색, 학연과 혈연 등의 연고에 얽매이지 않을 만큼 크고, 넓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4). 고집과 편견과 선입견의 틀을 깨시는 예수님의 강한 의지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나의 삶에 배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실은 나의 틀에 내가 갇혀, 나 스스로를 배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원수 된 우리들을 먼저 사랑하신 그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음으로 ‘성도’가 되었다면… “나의 삶에 의도적 사마리아인은 없는가?” “나의 삶에 의도적 사마리아 지역이나, 인종이나, 영역은 없는가…””를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에게 다가가지 못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가가지 못할 지역이 있겠습니까? 다가가지 못할 세대가 있겠습니까? 다가가지 못할 인종이 있겠습니까? 다가가지 못할 이념의 사람이 있겠습니까…?
죄인중의 괴수인 나에게 다가오셔서 대신 십자가 죽음으로 죄값으로 치뤄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한다면 다가가지 못할 영역이 어디 있겠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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