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 묵상 & 기도] 아래 본문을 개인적으로 꼭 먼저 묵상 => 줌 오픈 @ 5:55 A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패스코드 123
(요한복음 12:1-11)
“자기 머리 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3)
시선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보느냐, 누구를 보느냐에 따라 내 중심이 변화됩니다. 본 대로 채움 받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남을 체험한 나사로는 ‘기적’에 눈길이 갈 수 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는 마르다는 ‘일’에 마음 눈길을 줍니다. 어쩌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마음 눈길이 자신도 모르게 가 있게 됩니다.
가룟유다는 나드 한 근(490g)에 눈길이 가 있습니다. 말로는 구제를 외치지만, 실은 돈에 마음 눈길이 가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은 다시 살아난 나사로 때문에 자신들의 지위가 흔들리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쌓아 올린 기득권’에 마음 눈길이 가 있었습니다.
기적도, 일도, 자신도, 구제도, 물질도, 기득권도… 그 자체가 나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모두 필요하고, 정당화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이고, 그 속에 참 생명력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선이 이러한 것에 머무르게 되면, 그 자체가 완전한 것이 아니기에, 그 자체가 생명력있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한계를 드러내고, 결국 다른 것으로 채움 받으려 하고, 결국 불안해 하고,
결국 불만을 드러내게 됩니다.
나의 시선이 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마리아는 예수님께로만 향했습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발만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위치가 되었을 때…
자신의 머릿결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게 되었을 때…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나드 향유 옥합을 예수님께 전부 부어 드리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만 자신의 마음 시선을 전적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런 그녀를 향하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 10:42). 반드시 바라 봐야 발 한가지’만’ 택함으로, 마리아는 영원한 것, 절대적인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의 시선은 어디’만’을 향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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