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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04:41
(요한복음 12:20-33)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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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20-3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4)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 원칙이었고, 원리였습니다(24). 이 십자가의 길은 이방인들까지 구원하는 참된 사랑의 길이며(20),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그 때에 초점을 맞추는 믿음의 길이었습니다(23).
그리고 그 십자가의 길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 길이었습니다(24).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이었고, 죄에 대한 값을 분명히 치루는 공의의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는 길이었습니다.
이 길은 인간의 관점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길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구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도함을 받는 길입니다(28). 이 길을 걸어 가심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이끄시는 길입니다(30-33).
주님은 우리에게도 이 길을 걸어 가도록 명령하십니다(26). 이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도 귀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십니다(26).
나는 이 길을 걸어 가시겠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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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십자가의 길을 단순히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묵상하면 할 수록 그 이상, 더 넓고, 더 깊고, 더 자세한 영역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십자가의 길은 공의와 인자가 충실함으로 완벽한 균형, 완벽한 죄사함의 길입니다(사 16:5). 십자가의 길은 겸손이자 감사의 길입니다.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달았을 때 은혜로 인한 감사가 늘 있어야 하며, 담대함도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고, 손길이 함께 하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이론을 넘어 실제 순종, 실천의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인류에게 참된 플러스는 주는 길입니다… 등 등…
십자가 사랑의 넓이, 길이, 높이, 깊이를 생각하면 이 보다 훨씬 더 훠~얼~씬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은 그 어떤 신대륙 발견하는 심정보다 더 가슴 벅차게 됩니다. 이 길 감사히, 계속, 날마다, 평생 걸어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소망합니다.
한 순간이라도 이 길 걸어가지 않으면, 잘 못 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임을 철저하게 인정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