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04:55

(요한복음 13:31-38)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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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새아침 묵상 & 기도] 아래 본문을 개인적으로 꼭 먼저 묵상 => 줌 오픈 @ 5:55 A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패스코드 123

 

(오늘 수요 성경 공부 '건강한 가정'-고전7장 @ 7:30 PM 위와 동일 줌)

 

(요한복음 13:31-38)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35)

 

매일 우리는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걸어 간 길이 인생역사가 됩니다.  함께 걸어 감으로써 역사를 써 내려 갑니다.  길 없는 곳에 많은 사람이 걸어 감으로써 길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 어떤 길을 걸어 가시겠습니까?  

 

예수님은 가룟유다에 의해 십자가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된 그 순간을 영광의 순간이라 말씀하십니다(31-32).  십자가의 길을 영광의 길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자들과 우리들을 위해서 였습니다(34).  십자가의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죄를 위한 대속의 길이었습니다(38).  십자가는 자기 부정, 자기 부인의 길입니다.  자기 주장만 있는 이 시대에… 그래서 갈등과 미움과 전쟁의 이 시대에… 십자가의 길은 참된 겸손과 참된 신뢰라는 참된 공동체 세움의 길로 인도합니다.

 

나는 오늘 어떤 길을 걸어 가시겠습니까?

 
  • ?
    AAHC 2026.03.18 21:52 (*.156.160.117)
    (돌아봄)
    오늘 저의 묵상 키워드는 ‘길’이었습니다. 길이 있어야 나아갈 수 있고, 바른 길 가야 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길 잃어 버리면 방황하게 됩니다. 한번 들어선 길은 끝까지 가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유일한 바른 길임을 마음 다해 인정합니다. 그래서 오늘 매 순간, ‘내가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가’를 돌아보았습니다. 많은 경우 내가 원하는 길, 내 자존심과 명예를 세우는 길, 나의 주장이 주가 된 길을 걸어 가려고 하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 ‘자기 부인’하는 것이 참으로 바른 길 걸어가는 첫 걸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자기 부인의 표지로 십자가 & 닭울음 소리를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제자의 길, 영광의 길인 십자가의 길 의미도 중요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들어서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바르지 않거나, 잘못된 길임을 깨닫는 ‘자기 부인의 자세’를 가져야 십자가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오늘 절실히 더 깨달았습니다.

    자기 부인해야 십자가의 길이 바른 길 인정하게 되고, 그 길 걸어가게 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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