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6:25-33)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32)
예수님은 이제 곧 떠나십니다. 죽음을 향하여, 그리고 부활로 인도함 받고, 그리고 승천을 향하여… 그러나 이렇게 떠나심은 더 필요한 만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이 떠나실 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과 성령님은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과 섭리에 의해 인도함 받으시고, 또 그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하시면서 아버지 하나님(23, 25), 구원자 예수님(20-24), 성령 하나님(7-13)을 요한복음 16장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그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 모든 사역, 특별히 구원 사역의 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을 가진 종교는 없습니다. 왜? 다 인간이 만든 종교, 신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의 모든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의 상황 속에서 삼위일체적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 세상을 가장 잘 아시기에 삼위일체적 하나님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만들어진 하나님은 결코 이런 모습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무에서 유로 만드신 신이 보여 주실 수 있는 모습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주권과 섭리가(성부), 죄로부터의 온전한 구원이(성자),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끌어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역사하심이(성령)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신앙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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