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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17-26)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16:13)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기도로 유명합니다.  17장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기도 내용이 매우 깊고,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백성들을 온전히 위하시고, 목양의 깊은 마음을 가진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기도 제목들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9) – 중보기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11) – 보호를 위한 간구 기도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1) – 하나됨을 위한 기도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12) – 인도를 위한 간구 기도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13) – 기쁨을 구하는 기도

“그들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14) – 올바른 소속을 위한 기도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15) – 악으로부터 승리를 위한 기도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17) – 진리를 구하는 기도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18) – 선교적 사명을 구하는 기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19) – 거룩을 구하는 기도

 

이렇게 짧게 살펴 보았을 때, 그 기도가 다양하고, 깊고, 간절하고, 절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조금은 엉뚱한(?)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본문에 쓰여 있지 않는 그 진정한 배경, 영향력을 한번 살펴 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이렇게 다양한, 많은, 넓고 깊은 기도를 하실 수 있으셨을까?  

 

답은 요한복음 14-16장까지 진행된 예수님의 성령의 선포에 있었습니다.  복음서에서 요한복음 만큼 성령님을 깊게,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속에 성령님과 깊은 교감을 갖고 계셨기에 성령님을 정확하게 선포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야 부활과 승천 이후의 계속되는 신앙의 여정이 교회적으로, 성도의 개인 삶에서, 역사적으로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선포하셨다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충만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랬기에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기도는 실은 성령님의 함께 하심 따라 나오게 된 기도 제목들이 아니었을까요?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들의 삶의 모든 연약한 부분들을 보시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감각해서 기도조차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만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먼저 성령님께 민감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구해야 합니다.  이미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 성령님과 늘 교제하고, 그 분의 뜻을 깨달을 때 성도는 ‘기도하게 되고’ ‘바르게 기도하게 되고’ ‘기도의 제목을 하나님의 뜻가운데 구하게 되고’ ‘늘 깨어 기도하게 되고’ ‘세상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됩니다’….

 

성도는 늘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만을 위한 기도는 금방 지루하고, 빨리 끝내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 받을 때,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 받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 받을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픔을 갖게 되고,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위해서, 모든 어려운 상황들을 위해서 간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가 깊어지고, 넓어지고(지경이), 간절하게 되고…

계속 하게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 까지 기도해야 할 세상이기에…

 

이런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성도는 먼저 성령님께 민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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