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19-31)
“성령을 받으라”(22)
요한복음을 유심히 살펴보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강조하신 내용이 바로 ‘성령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38-39)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 14:16)
“그는 진리의 영이라”(요 14:17)
그 외에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심’(14:26),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사역’(15:26), ‘죄, 의,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심’(16:8), ‘장래 일을 알려 주심’(16:12), ‘성령을 받으라 하심’(20:22) 등 등이 있습니다.
부활의 생명은 부활주일 만이 아니라, 부활 주일 이후부터 진짜 진가를 발휘합니다. 예수님의 부활능력은 죽음을 이기신 것이기에 '영원한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현재 진행형적 신앙 생활’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그토록 강조하신 것입니다.
부활신앙은 성령님께 철저하게 민감하고, 철저하게 의지하고, 철저하게 따르는 삶의 자세에서 그 참된 능력이 발휘됨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를 ‘주’(主, Lord)라고 고백(고전 12:3)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성령님께 민감하고, 성령님을 의지할 때, 참된 부활 신앙을 ‘현재적’으로 갖고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은 어디서나 강력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부활주일의 참된 의미와 진가는 부활주일 이후로도 ‘어디서나(즉, 삶의 현장인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계속’ 되는 것으로 발현됩니다.
바로 오늘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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