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19-34) 기쁜 소명에 헌신하는 삶

by AAHC posted Apr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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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19-34)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32)

 

오늘 본문은 인생관에 대해서 구체적이면서도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 주는 본문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태어나기 전 부터 일반적이지 않게 기구한 삶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결혼이후 20년 동안 아기를 낳지 못하다가 이삭의 나이 60세에 겨우 나은 자녀였습니다(26).  그런데 그렇게 귀하게 낳은 자녀가 쌍둥이였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러나 그 자녀들이 태중에서부터 싸우면서 삶을 시작합니다(26).  그리고 자라면서 각자 다른 성향으로 인해 서로 돕기 보다는 서로 장자권을 놓고 분쟁하는 모습을 갖게 됩니다(31).  

 

이러한 에서와 야곱의 생애는 죄성의 인간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해 이기심으로 시작하는 삶은 불만과 분리, 분쟁과 투쟁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모두에게 불행이고, 언제나 불만일 수 있습니다.  이기적 기쁨은 잠시 뿐이고, 언제나 불만과 분쟁의 삶이 이어 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인의 사회 속으로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권으로 다스리십니다.  20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태를 여시고(21),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인간의 순서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더 강함을 말씀해 주시고(23), 참된 장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롬 8:29, 골 1:15)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든 영혼을 사랑하십니다. 

 

에서든 야곱이든 모두 죄성을 가진 죄인이기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필요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통해 구원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이 땅에 증거하는 소중한 소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사람을 위해 전도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일하는 자로서 장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에서처럼 영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장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유업과 사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스라엘(야곱의 새 이름)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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