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60.117) 조회 수 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창세기 25:19-34)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32)

 

오늘 본문은 인생관에 대해서 구체적이면서도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 주는 본문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태어나기 전 부터 일반적이지 않게 기구한 삶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결혼이후 20년 동안 아기를 낳지 못하다가 이삭의 나이 60세에 겨우 나은 자녀였습니다(26).  그런데 그렇게 귀하게 낳은 자녀가 쌍둥이였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러나 그 자녀들이 태중에서부터 싸우면서 삶을 시작합니다(26).  그리고 자라면서 각자 다른 성향으로 인해 서로 돕기 보다는 서로 장자권을 놓고 분쟁하는 모습을 갖게 됩니다(31).  

 

이러한 에서와 야곱의 생애는 죄성의 인간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해 이기심으로 시작하는 삶은 불만과 분리, 분쟁과 투쟁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모두에게 불행이고, 언제나 불만일 수 있습니다.  이기적 기쁨은 잠시 뿐이고, 언제나 불만과 분쟁의 삶이 이어 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인의 사회 속으로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권으로 다스리십니다.  20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태를 여시고(21),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인간의 순서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더 강함을 말씀해 주시고(23), 참된 장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롬 8:29, 골 1:15)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든 영혼을 사랑하십니다. 

 

에서든 야곱이든 모두 죄성을 가진 죄인이기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필요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통해 구원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이 땅에 증거하는 소중한 소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사람을 위해 전도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일하는 자로서 장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에서처럼 영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장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유업과 사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스라엘(야곱의 새 이름)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30 (고린도전서 6:12-20) 신앙인이 살아야 할 삶은 전인적 삶 new 2026.06.10 1
2229 (고린도전서 6:1-11)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1 update 2026.06.09 0
2228 (고린도전서 5:1-13) 신앙 공동체 안에서 정립되어야 할 건강한 성 생활 1 2026.06.08 6
2227 (고린도전서 3:1-15) 성숙한 신앙 공동체 2026.06.05 49
2226 [묵상과 돌아봄] 성령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갖게 되는 지혜, 능력, 기준 1 2026.06.04 59
2225 (고린도전서 1:18-31) 평생, 매일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 2026.06.03 76
2224 (창세기 37:18-36) 믿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함 2026.05.08 350
2223 (창세기 37:1-17) 나는 성장하고 있습니까? 2026.05.06 235
2222 (창세기 35:23-36:8) 믿음의 눈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걸어 감 2026.05.05 311
2221 (창세기 33:1-20) 엘엘로헤이스라엘 2026.05.01 320
2220 (창세기 32:22-32) 바르게 기도하기 2026.04.30 380
2219 (창세기 32:1-21) 기도 하고 있습니까? 2026.04.29 320
2218 (창세기 26:12-33) 복의 통로 2026.04.17 434
2217 (창세기 26:1-11) 경계선 1 2026.04.16 444
» (창세기 25:19-34) 기쁜 소명에 헌신하는 삶 2026.04.15 434
2215 (창세기 25:1-18) 균형과 초점 2026.04.14 496
2214 (창세기 24:50-67)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 1 2026.04.13 485
2213 (창세기 24:1-27) 결혼을 위해 기도하라! 2026.04.11 547
2212 (창세기 23:1-20) 공짜는 없다! 2026.04.10 630
2211 (요한복음 20:19-31) 언제나, 어디서나 2026.04.06 48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