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60.117) 조회 수 21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창세기 26:1-11)

 

https://www.youtube.com/watch?v=TZUsDTthW-s&t=1s

 

“…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7)

 

신앙인의 삶에도 고난이나 어려운 상황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1).  아브라함 때에도 흉년이 들었고, 이삭 때에도 흉년이 들었습니다(1).  흉년으로 인해 이삭은 블레셋 땅 그랄로 이주합니다.  그런데 그랄은 약속의 땅 가나안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애굽에 가까운 경계선 지역입니다(2).

 

삶에서 이러한 경계선의 상황, 지역에 머물 때가 있습니다.  애굽이 가까워서 곡식을 찾아 가기 쉬운 유혹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 말한 것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를 아내라 말하지 않은 마음의 경계선에 이삭의 마음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보호 및 안전의 상황과 타협과 두려움이라는 마음의 경계선 사이에 이삭은 오래 머물러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아내임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이 일반 사람 아비멜렉에게 꾸지람을 받는 부끄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경계선에 머물게 될 때는 늘 주의해야 합니다.  타협과 본질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자리임을…

 

나는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 ?
    AAHC 2026.04.16 20:49 (*.18.16.55)
    (돌아봄)
    공간의 경계선, 마음의 경계선, 내면의 경계선 등 나의 삶을 돌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계선은 그 자체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선을 넘으면 경계선을 넘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경계선에 있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극단 혹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한번 엎질러 버리면 다시 주워 담기 어렵습니다.

    구약의 가나안 7족속을 진멸해야 한다든지, 주변 이방 국가와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든지 등의 관점을 현대에서, 특히 크리스챤 정치가들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근거가 되는 성경 내용을 이해한다면 이는 경계선을 넘어도 한참 많이 넘은 것입니다.

    구약에서 이방 국가에 대해서 단호한 자세를 갖는 것은 하나님 뜻에 어긋난 우상 숭배 등에 대해서 단호한 단절의 입장을 취하라는 관점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오히려 그러한 자들을 향하여 복음 전파의 대상이고, 영혼구원의 대상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신약에서도 죄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의 자세를 갖지 말고, 단호하게 끊어야 하는 것으로 말씀합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적 관점 혹은 분리주의적 관점 혹은 이분법적 관점을 갖게 되면 경계선을 넘은 극단적 자세를 갖는 것과도 같습니다. 신앙인들은 이러한 자세에 대해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른 하나님의 관점과 자세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41 (고린도전서 15:12-19) 전인적 신앙 생활 1 2026.06.25 1611
2240 (고린도전서 15:1-11) 복음이란? 1 2026.06.24 1701
2239 (고린도전서 14:20-30) 올바른 은사 사용 자세 1 2026.06.23 1671
2238 (고린도전서 14:1-19) 성숙한 은사 사용 1 2026.06.22 1655
2237 (고린도전서 12:1-11) 나는 소명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2026.06.19 1740
2236 (고린도전서 11:17-34) 나는 성찬의 의미를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2026.06.18 1729
2235 (고린도전서 11:2-16) 전인적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1 2026.06.17 1699
2234 ​​​​​​​(고린도전서 10:14-11:1) 성찬식에 어떻게 참여 하고 계십니까? 2026.06.16 1655
2233 (고린도전서 9:24-10:13) 잘 달리고 계십니까? 2026.06.15 1704
2232 (고린도전서 7:25-40) 결혼과 관련한 성경의 균형잡힌 시각 2026.06.12 1773
2231 (고린도전서 7:1-24) 나는 소명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1 2026.06.11 1948
2230 (고린도전서 6:12-20) 신앙인이 살아야 할 삶은 전인적 삶 1 2026.06.10 1843
2229 (고린도전서 6:1-11)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1 2026.06.09 1752
2228 (고린도전서 5:1-13) 신앙 공동체 안에서 정립되어야 할 건강한 성 생활 1 2026.06.08 1726
2227 (고린도전서 3:1-15) 성숙한 신앙 공동체 2026.06.05 1725
2226 [묵상과 돌아봄] 성령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갖게 되는 지혜, 능력, 기준 1 2026.06.04 1713
2225 (고린도전서 1:18-31) 평생, 매일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 2026.06.03 1777
2224 (창세기 37:18-36) 믿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함 2026.05.08 2267
2223 (창세기 37:1-17) 나는 성장하고 있습니까? 2026.05.06 1866
2222 (창세기 35:23-36:8) 믿음의 눈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걸어 감 2026.05.05 23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6 Next ›
/ 1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