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22-32)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게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8)
결국 야곱은 하나님 앞에 홀로 남습니다(24). 기도는 나와 하나님과의 단독 나눔, 만남, 교제입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야곱은 응답 받을 때까지 씨름(기도)하였습니다(25-30). 그가 받은 새 이름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의 욕망과 시각(야곱-붙잡다)에서 하나님의 관점과 시각으로 변화 되는 것이 기도의 참된 응답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 곳 이름을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의미인 ‘브니엘’로 명명합니다(30). 기도는 내 얼굴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내 가치관, 뜻, 자세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환도뼈(대퇴골)에 난 상처는 그런 바른 기도 및 응답을 기억케 하고 되새기게 하는 ‘영광의 상처’였습니다(31-32).
야곱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된 것을 보면서… 야곱과 성정이 같은 저 자신도 바르게, 간절히 기도 드릴 때 변화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도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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