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5:23-36:8) 믿음의 눈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걸어 감

by AAHC posted May 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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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3-36:8)

 

(* 오늘 목회자의 개인 상황으로 인해 묵상 안내를 제 시간이 드리지 못하고, ‘새아침 줌 기도회’도 조금 늦게 시작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앞으로 더 충실히 말씀 묵상 아내와 새아침 기도회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야곱의 12아들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그냥 사람의 이름들의 나열 같지만, 이들의 삶은 기구한 삶이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첩의 자녀들도 있고,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부인의 자녀들도 있고, 사랑을 받았지만, 자녀를 낳으며 죽은 아내도 있고…  이들 열 두 명의 자녀 이름 속에는 인생의 파란만장한 삶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23-26).

 

그러나 이런 모든 부족하고, 연약하고, 이기적인 인간의 삶으로 들어 오셔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도구로 만드십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 내 인생의 어떤 부족함도 채움 받지 못할 은혜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12 아들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풍성한, 강력한 손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실은 강력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을 따라 죽습니다(27-29).  사람은 죽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계속 기억하시고, 이어 가시고, 성취하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어떤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우리는 그 위에 계시고, 반드시 이끌어 가셔서 성취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에서도 이러한 하나님의 성취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을 바라 보는 믿음이 아닌, 자신의 열망과 결정에 의해서 이방 여인과 결혼 했을 때, 그 결과는 비록 물질이 풍성하여도(36:7), 영적으로는 메마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매 발걸음 걸어 갑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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