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1-17)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13)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뀐 것은 그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말합니다. 자기 욕심 중심의 사람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으로 바뀐 것이 야곱입니다. 본문에서 야곱이라는 이름 대신 이스라엘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에 도구가 됨을 의미합니다(13).
그러나 자기 아들 요셉과 무려 91살의 차이가 있었던 야곱은 그의 노년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반면 요셉은 17살의 나리로서 균형잡힌 시각과 삶의 자세를 보여 줍니다. 공의의 모습을 보여 주는가 하면(2), 섬김과 순종의 모습도 보여 주는 균형의 삶이 그에게 있었습니다(13).
그리고 자기를 향하여 형들과 부모님이 절한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가족들에게 말함으로 꾸지람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에 대한 나눔과 순종과 소망의 삶을 시작했던 요셉은 오해와 핍박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려고 하는 참된 성숙된 믿음의 자세를 보게 됩니다(5-11).
모든 신앙인에게는 ‘성장’이라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게 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함께 하심, 이끄심, 도우심이 계십니다. 그래서 ‘성장을 통한 성숙’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믿음의 삶을 매 순간 삶으로, 나는 ‘성장’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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