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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12-20)

 

초대 교회 당시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분법적인 사상이 유행했습니다.  영과 육은 분리된 것이고, 영적인 것이 더 우월하다는 이념을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성적으로 타락한 삶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사상이 교회까지 들어온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영과 육의 분리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전인적 관점을 가질 때,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 안에서 성의 영역도 행해질 때, 건강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한 삶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12-14), 가정 및 공동체를 위해서(15-17),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18-20) 가장 올바른, 건강한 삶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신앙인은 전인적 삶(Holistic Life)을 살아갑니다.

 
(1 Corinthians 6:12–20)
 
In the early church period, a dualistic worldview known as Gnosticism was widespread. It taught that spirit and matter are separate, and that the spiritual realm is superior. As a result, some came to believe that a morally disordered sexual life was not truly a serious issue. This kind of thinking had even entered the church.
 
However, God did not create us as divided beings of spirit and body, but as unified persons. Therefore, when we adopt a holistic perspective, we are able to live healthy lives in every area.
 
In this sense, when the sexual dimension of life is rightly lived within the family, it leads to a healthy life. Such a life directs us toward what is right and wholesome—for oneself (vv. 12–14), for the family and community (vv. 15–17), and for our relationship with God (vv. 18–20).
 
A believer who rightly trusts in God the Creator lives a holis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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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C 2026.06.10 21:16 (*.208.214.170)
    (돌아봄)
    사람은 전인적인 존재임은 사실입니다.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끼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평안, 진리로 인한 자유, 믿음으로 인한 능력 등을 체험할 때 진정으로 전인적 강건함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해 지면, 육신적으로 과도하게 살지 않게 되고, 심적으로, 지적으로, 의지적으로 적정한 범위내에서 만족하고, 최선 다하게 됩니다.

    그렇게 전인건강의 삶을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한 전인적 강건함의 삶이 없을 때에는 다른 무엇으로 채움받고 만족얻으려 하기에 무리가 되고, 참 만족도 못 얻게 되고, 그러다 보면 건강하지 않은 방향으로 자신을 채우려 합니다.

    소외 중독에 빠지는 것입니다. 일상적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몸과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까지 망가 뜨리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의 병적 요소를 불러 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움 받으려 할 때 생기게 되는 상황입니다.

    무리하거나, 과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지 않는 한 그런 욕심은 늘 과도한 측정치로 우리의 삶을 끌고 갑니다. 그래서 피곤하고, 그래서 약해지고, 그래서 넘어지게 됩니다.

    전인 건강은 오직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에서 나옴을 오늘 계속 ‘내 몸이 성전’임을 되새기면서 더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속, 매일,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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