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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24-10:13)

 

사도 바울은 성도의 삶을 경주에 비유합니다. 경주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달려야 하고(9:24), 자신을 절제해야 하며(9:25),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9:26).

 

신앙의 출발은 세례입니다(10:2). 세례는 사람의 죽음과 생명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15:31)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욕심과 교만을 경계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던 것처럼 각종 유혹과 시험에 넘어질 있기 때문입니다(10:6-11).

 

그러므로 성도는 겸손해야 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10:12) 말씀을 기억하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셨고, 시험 가운데서도 피할 길을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습니다(10:13).

 

신앙의 경주는 다른 사람보다 앞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믿음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는 , 완주가 목표입니다.

 

신앙의 경주는 일등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하는 순종의 여정입니다. 나는 지금 경주를 달리고 있습니까?

 

* 이번 기도 제목: 청소년 연합 수련회(미키 캠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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