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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17-34)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26)

 

예수님께서 반드시 기억하고,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이 성만찬입니다(23-25).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 하신 것이기에 유언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만찬은 반드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드시 바르게 지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성만찬을 분쟁이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님들을 향하여 언급합니다(18-19).  왜냐하면 성만찬의 본질을 이해할 때, 교회는 분쟁이 아닌 사랑으로 하나되고,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26).

 

성만찬은 주님의 목숨을 주신 은혜를 깨닫는 자리입니다(26).  그래서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는 자리입니다(22).  차별과 분열, 차등과 분파 대신에 이해와 도움, 협조와 배려의 자리가 됩니다(32-34).  

 

예수님께서 음식, 즉 빵과 음료로 성만찬의 참된 뜻을 가르쳐 주신 것은 삶의 현장에서 성만찬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파하라는 의미라 생각됩니다.  

 

나는 성찬의 의미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 이번 주 기도 제목: 청소년 연합 수련회(미키 캠프, 6/17-20)를 위해서!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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