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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1-19)

 

“그러나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19)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개인 기도이고(2),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말로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는 말씀 사역을 의미합니다(3, 매일 성경).  일반 언어가 아니기에 공동체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나, 앞에서 인도할 때는 방언으로 기도하기 보다는 공동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표현함이 맞습니다.

 

이 경우는 예언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동체의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말씀 사역의 관점과 내용이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개인의 신앙 생활을 위해서는 방언이 필요할 지 모르지만, 일상언어적 표현이 아니기에 자칫 잘못하면 마음(지성)의 기능이 빠진 감성적 차원이 되기 쉽고, 심지어 자기 최면적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16).

 

말씀으로 위로하고 권면하는 예언(말씀)의 사역은 교회의 덕을 세우며(4), 그로 인해 분명한 나팔 소리로 인해 전투에서 바른 무장과 강한 전투를 행할 수 있듯이 교회 공동체로 하여금 강력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6-12).

 

영적 은사를 분별 있게 잘 사용함으로써 개인의 신앙 성장도 행하고, 공동체의 덕도 바르게 세우는 바른 은사 활용을 행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 오늘부터 앤아버 연합 성경학교가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꼭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 ?
    AAHC 2026.06.22 20:03 (*.18.16.55)
    (돌아봄)
    은사 활용은 공동체를 강력하게 세우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동체는 하나의 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 연결되어야 하며,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각자에게 적절하게 주어진 은사가 공동체를 세우는데 올바르게 사용되지 못하고, 원래 주어진 방향과 기능으로 사용되지 않고, 인간 중심적, 자기 중심적으로 사용되면 오히려 공동체에 어려움을 주기 쉽습니다.

    그 예가 바로 방언의 오용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위해서 주신 은사입니다. 일상적이지 않은 용어이기에 다른 사람이 들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 종교에서도 자기 최면적, 감정적 요소가 있기에 일반 종교의 방언 현상처럼 잘 못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 사용에 있어서 성도는 공동체를 생각하고, 정직하고, 솔직한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용됨을 늘 점검해야 합니다. 마음(지성)의 기능이 빠진 감정적 차원이 되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도 극도로 경계함을 기억하며, 은사의 올바른 활용을 성숙되게 생각하고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 이렇게 잘못된 은사 사용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혼란과 기독교계 자체에 어려움을 주었고,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오해를 불러 일으켜 온 요소가 많음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늘 바르게, 정직하게 은사 사용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바른 은사 사용은 신앙 공동체의 덕을 세우게 되고, 더 바르고, 강력한 신앙 공동체를 세움으로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올바른 도구가 되게 합니다.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면, 신앙 공동체는 사회에 참된 소망을 부여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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