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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20-3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40)

 

신앙 공동체 안에서 방언과 예언(prophecy로서, 말씀을 의미)등과 같은 은사 사용은 올바르게 사용해야 공동체를 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바른 이해와 바른 사용(22)을 넘어 무절제와 자기 과시적 사용이 되면 공동체도 무너지고, 선교적 상황에도 악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23).

 

성령의 은사를 사용할 때는 공동체의 질서를 늘 생각해야 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인가를 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26-33).  여성에게 ‘잠잠하라’고 표현한 것(34-35)도 성별에 근거한 억압이 아니라, 예배의 질서를 깨뜨리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목회적 조치입니다(매일 성경).

 

이렇듯 각자에게 다르게 주신 신분과 직분, 은사등을 공동체와 선교를 위해 질서 있고, 성숙되게 사용함이 더 진지하게 점검해 보아야 할 중요한 자세입니다.  

 

나는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 ?
    AAHC 2026.06.23 20:19 (*.18.16.55)
    (돌아봄)
    신앙 생활 및 목회 사역을 행하면서 간혹(어쩌면 자주) 선을 넘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 표현으로 ‘오버했다’라고 느낄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결과가 좋을 때는 감정적으로 오버 할 때가 많고, 결과가 반대로 좋지 않을 때는 침울한 감정으로 내려가는 또 다른 의미의 ‘오버’할 때가 많습니다.

    둘 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 (감정) 중심의 경우이기 때문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참된 신앙인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반응, 아니면 자기 감정적 차원에 얽매이거나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물론 돌아보는데 참조는 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상황을 묵직하게 바라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은 상황과 시간을 넘어 반드시, 강력하게, 분명하게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무게 중심을 두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한 공동체가 진정으로 품위가 있는 공동체이고, 질서가 있는 성숙한 공동체 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 볼 때 상황이나 사람, 감정이나 여건 등에 영향 받을 때가 많음을 오늘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음 중심, 마음 밑바닥에 하나님께 모든 무게 중심을 두고, 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의지하며 매 발걸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참된 품위를 지킴으로 신앙 공동체에 참된 질서를 부여하는데 작은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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