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12-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19)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믿는데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온전한 복음, 온전한 구원이 아니라고 사도 바울은 강력하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로마 시대 때는 영혼 중시 사상이 있었기에, 육체의 부활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12).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죄 값을 온전히 치루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의 첫 열매로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온전한 구원을 이룩하셨고, 그 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습니다(13-17). 인간을 창조하실 때 전인적(holistic)으로 창조하셨기에, 구원도 전인적 구원을 행하신 것입니다. 바른 신앙은 이렇게 전인적 관점으로, 전인적 삶을 살아갑니다.
나는 혹시 나의 관점에서’만’ 보고, 전인적이지 않은 주관적/부분적 관점으로만 신앙생활 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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