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12)
하나님 나라를 반대하는 이 땅의 나라와 민족(1),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2)이 있음을 강하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 죄성의 충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꾸미는 것, 히브리어로 묵상과 동일한 ‘하가’를 사용)를 갖게 되지만, 결국은 그 일의 결과가 헛되다고 표현합니다(1).
죄를 드러내시고, 죄를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들은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대적하고(2), 파괴 합니다(3).
그러나 이들을 향하여 온 우주의 제왕 되시는 하나님은 비웃으십니다(4).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7)가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며, 질그릇 같이 부수시고(9), 그 아들을 통해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게 하십니다(8).
그래서 우리는 온 우주의 왕 되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하며(11),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을 입맞추듯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따라야 합니다(12).
세상의 군왕들은 무력과 권력과 금력으로 다스리고 통치하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낮아짐과 섬김과 희생으로 죄를 다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 보기를 원합니다.
나는
세상 권력자들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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