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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1-12)

 

하나님 나라를 반대하는 이 땅의 나라와 민족(1),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2)이 있음을 강하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 죄성의 충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꾸미는 것, 히브리어로 묵상과 동일한 ‘하가’를 사용)를 갖게 되지만, 결국은 그 일의 결과가 헛되다고 표현합니다(1).

 

죄를 드러내시고, 죄를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들은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대적하고(2), 파괴 합니다(3).

 

그러나 이들을 향하여 온 우주의 제왕 되시는 하나님은 비웃으십니다(4).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7)가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며, 질그릇 같이 부수시고(9), 그 아들을 통해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게 하십니다(8).

 

그래서 우리는 온 우주의 왕 되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하며(11),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을 입맞추듯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따라야 합니다(12).  

 

세상의 군왕들은 무력과 권력과 금력으로 다스리고 통치하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낮아짐과 섬김과 희생으로 죄를 다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 보기를 원합니다.

 

나는 

세상 권력자들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까?

 

  • ?
    AAHC 2026.07.02 21:13 (*.156.8.177)
    (돌아봄)
    세속적 가치관은 올라가고, 이기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 상위 층의 계급 혹은 사람만 기쁩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언제 다시 내려가게 될까 걱정, 염려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가치관, 즉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인도함 받는 가치관은 내려가고, 희생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위한 삶이 됩니다. 그 귀한 섬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우리 위해 행해 주셨기에 겸손과 감사로 주님을 의지하고, 영접하며, 따라가면 됩니다.

    시편 2편은 이 놀라운 진리, 지혜, 그리고 유일한 구원의 길을 구약 시대에 미리 보여주고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역입니다.

    십자가에 길이 있고,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목숨 걸고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을 시편 1편에서는 ‘하가’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말씀을 곱씹고, 되새김질하고, 간절히 붙잡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런데 시편 2편에서 세상의 군왕들이 자신들 나름대로 옳다고 생각하며 ‘꾸미는’ 그 노력 또한 히브리어 단어가 ‘하가’와 같은 어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도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나름대로 연구하고, 살피고, 애를 씁니다. 마치 말씀을 간절히 묵상하듯이… 그러나 그 결과는 ‘헛된 것’이라고 말합니다(1-2).

    오늘 올바른 방향을 향한 ‘하가’의 삶을 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코스타 USA 마지막 날이라서 더욱 예수님을 묵상하고, 그 예수님의 마음으로 코스타에 참석한 한 분 한 분을 마지막 악수례 할 때 마음 담아서 대하고, 기도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삶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의지처, 목표점, 그리고 의미와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해 달라고…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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