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1-25)
남쪽 유다의 왕인 아하스 시대 때 그의 대적자인 북쪽 이스라엘왕 베가가 이웃 나라 아람왕 르신과 연합군을 만들어서 남쪽 유다에 전쟁을 걸어왔습니다(1).
일대 일로 싸워도 어려운 판에, 연합군으로 공격해 오니 유다 왕 아하스의 심령은 매우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와 그의 백성들의 마음은 ‘숲이 바라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다’(2)고 했습니다.
이러한 때 선지자 이사야(여호와가 구원이라는 뜻)가 자신의 아들 스알야숩(남는 자가 돌아오리라는 뜻)과 함께 아하스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름과 같은 내용을 아하스 왕에게 선포합니다.
“그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고 낙심하지 말라”(4).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연합군이 이기는 일)이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7). 그리고 역사의 참된, 유일한 구원자 임마누엘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14).
그러나 임마누엘 하나님을 거절하고 앗수르를 구원자로 선택한 유다가 앗수르에게 짓밟히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21-25).
하나님은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아하스 왕으로 하여금 닥친 전쟁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뿐만 아니라, 죄악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메시야 예수를 보내 주신 분이십니다.
이제 다시 오실 그 분만을 의지하며, 그 날의 산 소망으로, 매일 그리스도 예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성도는 참된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신실하심으로 역사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오늘’을 사실 때, 오늘 주님 다시 오셔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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