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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15-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24)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숨기며 애굽과의 동맹을 추진하는 유다 지도자들을 책망하시는 본문입니다(15-16).

 

그러나 인간의 눈에 연약하게 보이는 상황이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강하게 변화되는 상황이 올 수 있음을 선지자는 강력하게 선언합니다(17-21).

 

육적 눈에 보이는 강력한 것에 의지 하시겠습니까?  보이지 않지만 가장 바르고, 가장 강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겠습니까?(22-24)

 

나에게 처한 모든 상황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돌아봄-배헌석 목사 개인 삶 돌아봄)
영적인 눈을 뜬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사역적으로, 개인적으로 ‘일’도 많았고, 또 앞으로도 행해야 할 일들이 많은 해입니다. 여름까지 몇 년 동안 감당해야 했었던 중요 직분 등도 마무리하는 과정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행해야 하는 계획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에 치중하기 쉽고, 기계적이 되기 쉽고, 그러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영적인 깨어남 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고, 일과 상황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몸 관리도 잘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잠잠했던 치질이 다시 몸살 날 듯이 피곤하게 하고 있는데, 신앙 상담등과 같은 온 힘과 마음과 기도로 전인적 집중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육체의 연약한 부분이 가장 먼저 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돌아보게 됩니다. 질그릇 같이 약한 존재임을 늘 기억하고, 그러나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은 연약한 토기를 작품으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늘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늘 의지할 때, 지치지 않는, 주님 손에 붙잡힌바 되는 가장 소중한 작품이 될 줄 믿습니다. 깨어질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Isaiah 29:15–24)

 

“Those who are confused in spirit will gain understanding, and those who complain will accept instruction.” (24)

 

This passage rebukes the leaders of Judah who, instead of trusting in God, tried to hide their plans from Him and pursued an alliance with Egypt (15–16).

 

However, the prophet powerfully declares that even situations that appear weak in human eyes can be transformed into something strong through the Lord (17–21).

 

Will you rely on the things that appear powerful to your physical eyes? Or will you trust in God, who, though unseen, leads you in the rightest and strongest way? (22–24)

 

I pray that I may be able to look at every situation I face through spiritual eyes.

 

 
  • ?
    AAHC 2026.08.19 20:02 (*.116.165.80)
    (돌아봄)
    영적인 눈을 뜬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사역적으로, 개인적으로 ‘일’도 많았고, 또 앞으로도 행해야 할 일들이 많은 해입니다. 여름까지 몇 년 동안 감당해야 했었던 중요 직분 등도 마무리하는 과정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행해야 하는 계획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에 치중하기 쉽고, 기계적이 되기 쉽고, 그러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영적인 깨어남 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고, 일과 상황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몸 관리도 잘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잠잠했던 치질이 다시 몸살 날 듯이 피곤하게 하고 있는데, 신앙 상담등과 같은 온 힘과 마음과 기도로 전인적 집중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육체의 연약한 부분이 가장 먼저 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돌아보게 됩니다. 질그릇 같이 약한 존재임을 늘 기억하고, 그러나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은 연약한 토기를 작품으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늘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늘 의지할 때, 지치지 않는, 주님 손에 붙잡힌바 되는 가장 소중한 작품이 될 줄 믿습니다. 깨어질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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