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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1-18)

 

가나안 왕 야빈과 군대장관 시스라를 죽이고 이긴 전투 후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1-2).  모든 왕들 위에 뛰어 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 드리고(3), 자연을 움직여 승리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5).

 

야빈의 압제하에 있었던 고난의 때를 기억하며(6-7), 그렇게 폭압이 진행되었던 것은 우상을 섬겼기 때문임을 기억합니다(8).  

 

이제 다시 하나님을 의지할 때 비록 군사적으로 약하지만(8), 온 백성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영적으로 깨어 전쟁에 임합니다(9-13).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심으로 승리하였기에 찬양으로 이 전쟁을 마무리 합니다(13).

 

여러 지파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이 전쟁에 참여하였지만(14-18), 자신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해서 요단강 동편에 이미 위치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지파는 전쟁 참여에 적극적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16-17).

 

교회 공동체를 돌아보게 됩니다.  신앙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만 이길 수 있으며, 이 전쟁 승리를 위해 공동체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 전쟁의 끝을 승리로 이끌어 주실 하나님께 온전한 경배와 찬양으로 올려 드리게 됩니다.  오늘도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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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C 2026.09.10 19:33 (*.156.8.177)
    (돌아봄)
    하나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닫고, 많이 묵상한 하루였습니다. 요단강 동편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점령 때부터 공동체보다 자신들의 이기적 관점에서 필요한 좋은 장소를 요청했습니다. 물론 이들이 다른 9지파 반 지파가 가나안 점령하는 것을 함께 도왔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점령후 다시 돌아와 요단간 동편에 두지파 반은 머물게 됩니다.

    결국 9지파 반과 2지파 반이 요단간을 기점으로 나뉘어 지게 된 것입니다. 결국 그 뒤로도 계속 2지파 반은 공동체로부터 분리가 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결과 9지파 반도 어려움을 겪구요… 교회는 주님의 몸된 공동체라고 합니다. 한 몸입니다. 몸에서 어느 한 부분도 소용없는 부분이 없듯이…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함이 꼭 필요합니다.

    설사 아주 큰 잘못을 해서 출교라는 권징을 해도 그것은 그 영혼을 살리고, 다시 교회 공동체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목적이지 영혼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성경 전체를 볼 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보며 공감과 동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체가 아프면 모두 함께 아파해야 하고, 지체가 기쁘면 모두가 함께 기뻐 할 수 있습니다.

    잘 하면 격려하고, 잘 못하면 전체를 위해서 시정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통도 중요합니다. 나눔도 중요하구요… 오해나 편견이나 선입견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정직한, 은혜에 의한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됨은 각 지체와 머리와의 하나됨입니다. 머리로부터 분리되면 암이 되거나, 지체 부자유자가 됩니다.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각 지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는 그런 하나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주님과의 하나됨, 그리고 서로와 함께 하는 지체간의 하나됨. 그럴 때 사랑이 꼭 필요한 세상에 진정한 사랑의 증인을 나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할 때,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한 하나됨의 가능성을 증언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그 사랑, 그 하나됨을 원한다고 믿습니다. 특별히 요즈음 처럼 분리와 분열과 분단이 많은 이 시대에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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