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177)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사기 5:19-31)

 

드보라의 찬양은 계속 됩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돌아 볼 때 깨닫게 되는 인간의 나약함,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광대함.  이 두가지를 함께 깨닫는 것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더 절실하며, 더 강력합니다.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많은 비를 내려 주셔서 승리케 하심을 찬양드림(19-22)과 동시에, 하나님의 군사를 돕지 않은 메로스 주민들에 대한 저주(23)가 함께 상반되게 표현됩니다.

 

여인 야엘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24-27)을 찬양함과 동시에, 승전보를 갖고 돌아올 아들을 기대했던 시스라의 어머니가 가졌던 절망(28-30)의 애절한 슬픔이 함께 표현됩니다.

 

찬양은 단순한 시적, 문학적 아름다운 글과 음율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처절한 인간의 연약함이 담겨져 있고, 동시에 그런 인간을 들어 강력하게 사용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살아있는 고백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처럼 성도의 찬양은 실존적이며, 절실하며, 신앙 고백적이기에 온 마음, 온 힘 다해 올려 드리는 가장 귀한, 가장 강력한 피조물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그러한 삶의 찬양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3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