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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의 말씀이 우리의 하루를 바꾸고, 매일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 

 

(사사기 10:1-18)

 

이스라엘에 계속 사사가 존재하는데 돌라(1-2), 야일(3-5) 등의 사사입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표현이 ‘세워졌다’가 아니라 ‘일어났다’라고 표현되며, 기드온 후반기 이후 사사가 아닌 점점 왕의 모습처럼 세속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영적 쇠퇴는 영적 타락으로 변하고(6) 그로 인해 이방 우상들을 섬기게 되자 블레셋과 암몬 자손들의 공격을 요단 동편 지역부터 받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곤고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6-9).

 

이런 고난의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대화하시면서 하나님 마음에 이스라엘을 향한 근심의 마음을 표현하십니다(10-14).

 

좋을 때는 하나님을 잊다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지요?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늘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고, 가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시고, 교제하시길 함께 깨어 기도하며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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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C 12 시간 전 (*.156.8.177)
    (돌아봄)
    하나님께 구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의 중요성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보시며 근심하시고, 마음 중심으로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철없는 자녀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보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받는 것에 더 초점이 많이 가 있는 삶을 산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이러한 관점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정말로 많이 깨닫는 것은 목사인 저조차도 하나님과 교제하기 보다는 저 중심으로 살아갈 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일단 평소에는 하나님없이 살아갈 때가 많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표현이 있지만, 실은 하나님 없이 내가 내 삶의 주인처럼 살아갈 때가 많음을 깨닫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미주알 고주알 다 따지면서 우리 옆에서 참견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경우 신앙인이면서도 하나님 없이 내 마음 대로 살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어려울 때만 하나님 찾는 경우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큰 일이 생기거나, 문제 상황이 되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러나 이런 삶의 자세는 매우 ‘나 중심적 자세’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계속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한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삶의 어떤 상황에서도… 힘들 때 뿐만 아니라, 좋을 때도… 무엇을 보든, 무엇을 듣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것을 기억하고, 노력하고 살아가려고 하렵니다. 철 좀 든 신앙인, 철 좀 든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계속 지내면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책을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로렌스 형제가 수사의 삶을 살면서, 삶의 매 순간을 하나님의 임재 연습으로 살아가는 귀한 삶...

    그런 삶을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 저도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수련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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